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부키 츠무기 (문단 편집) == 밴드에서의 역할 == [[작곡]]을 담당하고 있다. ED의 크레딧 목록중 '삽입곡'에서 경음부의 노래에서 작사와 작곡을 보면 알 수 있다. 뉴타입 2010년 4월호에는 드디어 작곡담당이라는 정보가 공식적으로 실리게 되었다. 악기 포지션은 키보드. 음악적 취향은 후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클래식(음악)|클래식]]. 지극히 아가씨답다. 근데 1기 2화에 나오는 캐릭터 소개에 등장한 키보드 솔로는 심히 [[블루스|블루지]]하다. 밴드 외적으로는 부비를 꼬박꼬박 내고 있으며(출처는 하이스쿨 정발판 32페이지), 멤버들이 먹는 간식과 차(茶) 세트를 챙겨온다. 부실에 벨기에 왕실에서 쓰는 것과 같은 종류의 티세트(출처는 2기 2화)와 홍차, 케이크, 쿠키(처리 못할 정도로 선물받는)등을 지참하며, 덕분에 경음부는 언제나 [[티타임]]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간식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히라사와 유이]], [[나카노 아즈사]], [[야마나카 사와코]]는 언제나 항상 대환영이다. 차 내오기 등의 서빙 업무도 맡고 있다. 그리고 4권 및 2기 16화에 따르면 몇 개씩 몰래 집어먹는다고 한다. 4권 48페이지에서 무기와 함께 있던 아즈사는 '무기 선배는 평소에는 남이 차를 끓여다 주는 입장일 텐데, 부실에서는 반대로 차를 내오고 있으니 이 상황을 집에서 알면 난리가 날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어디에 가든지 다과세트는 챙겨오며, 1기 2화에서 [[아르바이트]]를 나갔을 때,1기 14화에서 라이브 하우스에 공연하러 갔을 때, 2기 17화에서 외부 스튜디오로 연습하러 갔을 때도 챙겨온다. 하지만 2기 17화에선 연습실 안에서 가전장비를 쓸 수 없어서 연습실 밖 휴게실로 옮겼다. 과자나 케이크 등은 집에 선물로 들어온 것이 남아돌아서[* 1권에서 무기의 말에 따르면 한 달 전부터 미리 이야기해 두지 않으면 친구들도 가기 힘들 정도로 손님이 많은 집이다. [[일본]]의 오미아게(お土産. 지역 특산품이나 여행용 선물 등을 친지에게 선물하는 것) 문화를 생각해 보면 남아 도는 것이 이해가 간다.] 먹지 않으면 상하기 때문에 가져오는 것이다. [[홍차]]는 연줄이 있는 찻집에서 조금씩 받아오는데, 리츠와 아즈사가 가격을 알고 나서 "우리가 이렇게 비싼 걸 맨날 벌컥벌컥 들이켰단 말야?"[* 원작 기준으로 한 잔에 780엔에서 1,000엔이다. 이걸 3년간 매일 4잔씩은 마셨다고 생각하면...] 하고 충격받을 정도로 고급인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